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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들을 위한 '2018 성남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동반학교'가 11월17일~12월8일 매주 토요일 분당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성남시와 ㈜동그람이가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주최한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최근 넘쳐나는 반려동물 정보들로 인해 혼란스러워 하는 보호자들을 위해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의에는 해외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발급한 자격증을 취득한 반려견 트레이너들이 수강생들의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나응식 수의사를 비롯해 고양이 전문 수의사들이 반려묘를 키우는 보호자들을 위해 기초적인 수의학 정보를 알려준다.
참가대상은 더 나은 반려생활을 원하는 성남시민으로, 강아지·고양이 교실 각 50명씩 선착순 마감한다. 접수기간은 11월7~14일까지 동그람이 네이버 블로그 또는 성남시청 지역경제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yeon737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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