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정경두 국방장관 "5·18 계엄군 성폭행, 머리숙여 사죄" 머니투데이 원문 서동욱 기자 입력 2018.11.07 09:41 최종수정 2018.11.07 09: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