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장자연 추행 의혹' 전직 기자 측 "공개 장소에서 어떻게…억울" SBS 원문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입력 2018.11.05 11: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