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징용 피해자 배상 책임, 한국에 있다" 목청 높이는 日 SBS 원문 성회용 기자 ares@sbs.co.kr 입력 2018.11.04 21:01 최종수정 2018.11.04 2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