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국감]서훈 "리선권 '목구멍' 발언, 무례하고 용납할 수 없어" 이데일리 원문 박경훈 입력 2018.10.31 18:32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