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국감]소진공 이사장, ‘명예훼손 아냐’ 법률자문 받고도 기자 고발 이데일리 원문 김미영 입력 2018.10.26 11: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