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드루킹 측 "김경수 보좌관에 전자담배 선물하자 '돈으로 달라'" SBS 원문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입력 2018.10.25 19: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