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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Walking in the Clouds, 65.2×91cm 장지에 수묵, 안료, 2018. [제공=갤러리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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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삼청로 갤러리도스 신관에서는 박소영 작가의 개인전 ‘워킹 인 더 클라우즈(Walking in the cloud)’를 개최한다. 작가는 유유자적 노닐듯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장자의 소요유(逍遙遊)를 구름 속에서 산책으로 표현했다. 구름 속에 자리잡은 사군자는 이상세계의 또 다른 모습이다. 10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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