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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죽기전에 꼭 먹어봐야 하는 100% 천연 ‘시드르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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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통상의 정식 수입 제품 ‘시드르 꿀’세계에는 다양하고 유명한 꿀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세계 미식가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꿀이 있다.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하는 식재료 중 하나이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꿀이라는 별칭을 갖는 100% 천연꿀인 시드르 꿀(Sidr Honey) 이다.
헤럴드경제

‘시드르 꿀’은 꿀벌들이 시드르 나무 꽃에서만 채취되는 밀원의 하나인 천연꿀이다.

7,000년의 세월 동안 유목민 양봉가들이 채집해온 이 꿀은 그 진한 향미와 이름난 의학적 효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에 접어들어 그 의학적 효능을 연구하기 위해 많은 학술논문과 연구 발표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국내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정식 수입이 되지 않은 관계로 구하기 어려워 그 가치를 아는 사람만 찾아서 먹었던 ‘시드르(Sidr Honey)꿀’을 이제 국내에서도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30년 전통의 식품 기업 ‘화계통상’이 사우디아라비아 Sunbulah Group을 통해 최상의 ‘시드르 꿀’을 정식 수입하여 판매를 한다고 밝혔다.화계통상이 수입한 ‘시드르 꿀’ 제품은 식품의약안전처의 까다로운 정밀 성분 검사를 통과하여 진짜 꿀로 확인이 된 제품만 수입하여 공급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가 가능하여 국내 미식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화계통상 홍형기 대표는 “고객분들이 항상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만을 선별하여,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최고의 제품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화계통상은 캐나다 록키산맥 청정지역에서 꿀벌들이 채취하여 만들어진 민들레 꿀을 함께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다.한편 ‘시드르 꿀’ 제품 런칭 기념으로 ‘화계통상’ 홈페이지 가입 시 현금처럼 바로 쓸 수 있는 10,000원 포인트 지급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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