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채용박람회에는 지역내 36개 업체가 참여해 생산직 117명, 총무·품질·생산관리 등 관리직 21명, 기타 5명 등 모두 143명을 채용한다.
주요 참여기업은 평화오일씰공업(주), ㈜샤니, ㈜모간, 평화기공(주), ㈜한특이피, 태경농산(주) 등이며 대구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서부지청,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경영자총협회, 노사발전재단 등이 함께 한다.
구직 희망자는 현장에서 희망기업체에 지원 및 면접 등을 통해 채용될 계획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구직·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 고용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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