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고용세습 의혹 국조 이견…"국감 후 논의" "시간 끌기 안 돼" SBS 원문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입력 2018.10.22 16: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