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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사이 좋게 파이팅 외치는 박태환·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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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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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문요한 기자 = 16일 오후 전북 전주시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경영부문 경기를 마치고 박태환과 김서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태환은 이날 400m 자유형과 400m 계영에서 1위를, 김서영은 200m 혼영에서 1위를 차지했다.2018.10.16/뉴스1
yohan-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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