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달 초 서울 인강학교의 사회복무요원이 장애학생을 폭행했다는 사실이 드러난데 이어, 서울 교남학원에서도 교사 10여명이 학생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특수학교에서 장애학생 폭행 사건이 잇따르자, 교육부는 또 다시 '전수조사' 카드를 꺼내들었는데요.
불과 한 달 전에도 전수조사를 벌인 바 있어 '무늬뿐인 전수조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연합뉴스 TV>
<편집: 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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