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대비 11.69%이며, 취득후 지분비율은 100%(453만4463주)이다.
회사측은 현금을 통한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종속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이 목적이다.
이날 나노스는 종속회사인 'Nanos Tech Electronics Co., Ltd'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약 39억 원의 제3자배정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유상증자 배정대상자는 나노스 주식회사이다.
[이투데이/김우람 기자(hur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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