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정부와 국방과학연구소는 이 사건으로 LIG넥스원 등 4개사에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며 LIG넥스원은 1심 판결에서 승소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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