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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충청일보 김국기기자] 공공연대노동조합 영동지회(지회장 이양원)는 16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연탄 5000장(300만원 상당)을 영동군에 기탁했다.
공공연대노동조합 영동지회는 2016년부터 87명의 회원이 매월 1만원씩 내는 조합비로 연탄나누기, 떡 나누기 등 불우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있다.
영동군은 기탁받은 연탄을 관내 저소득층 10가구에 500장씩 나눠줄 계획이다.
김국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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