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는 전날 충주시청 예성교육실에서 의정도우미 63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의정도우미심사위원회의 심사에서 거주지ㆍ성별ㆍ연령ㆍ직업 등 다양한 기준을 고려해 선발된 이들은 오는 2020년 9월 30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시의원들을 도와 시민 불편사항을 수렴하고, 미처 살피지 못한 생활현장의 세세한 부분을 확인해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이다.
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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