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1 (금)

[인천] 63빌딩보다 30m 긴 대형크루즈 인천항 입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63빌딩보다 30m 긴 9만천 톤급 크루즈 '코랄 프린세스호가 인천 남항 임시 크루즈 부두에 들어왔습니다.

지난 2003년 항해를 시작한 코랄 프린세스호가 우리 항구에 들어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프린세스호는 길이가 294m에 이를 정도로 거대한 선박인데 이 배를 타고 인천항에 도착한 승객만 천970명, 승무원은 900명에 이릅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네이버 메인에서 YTN을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