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임금격차 해소, 답을 찾아서] "5060 남성관료가 주도하는 성평등정책으론 답 없어" 서울경제 원문 이지윤 기자 입력 2018.10.16 17:00 최종수정 2018.10.22 14: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