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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토)

서울시 '신한은행과 제100회 전국체전 시계탑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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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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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주철수 신한은행 부행장과 윤준병 서울부시장, 주원홍 서울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카운트다운 시계탑 및 잔여일수 표시기 제작·설치를 위한 '서울시-신한은행-서울시체육회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사회공헌활동으로 3억원 상당의 재원을 들여 카운트다운 시계탑과 잔여일수 표시기를 제작하여 기부하고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는 시계탑의 설치, 관리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2018.10.16/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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