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대상기업의 주요사업은 인공지능 기반의 플랫폼 사업이며, 양수후 소유지분율은 100%이다.
회사측은 사업다각화를 위한 신규사업진출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날 엔터메이트는 70억1000만 원 규모의 4회차 무기명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투데이/김우람 기자(hur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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