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맘카페' 보육교사 욕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사과, 네티즌 "가증스러워" 서울경제 원문 장주영 기자 입력 2018.10.16 15: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