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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 상담실에서 직원들이 대화를 하고 있다.
이날 개소한 센터는 감정노동 권익보호 제도 마련과 인식 개선을 위한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며, 감정노동 전문가와 심리상담사 등 2개 팀이 근무한다. 2018.10.16/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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