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계약 파문으로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고서 거액의 세금과 벌금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진 톱스타 판빙빙(范??)이 135일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대만 싼리(三立) 뉴스채널은 중국 매체를 인용해 지난 15일 저녁 베이징 서우두 공항 정문을 나서는 판빙빙의 모습이 포착됐다며 당시 매우 수척한 모습으로 내내 무표정했다고 16일 보도했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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