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항체는 크게 개선된 암세포 살상능력으로 암세포를 살상시켜 암(특히 유방암 및 위암)의 예방 또는 치료에 매우 유효하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한국, 일본, 호주, 러시아에는 이미 특허로 등록했으며 특허협력조약(PCT)으로 미국, 중국, 홍콩, 캐나다, 인도, 브라질, 멕시코에 진입한 상태다.
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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