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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정용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2018년 제42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최고상인 '국가생산성 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사는 항만 인프라 구축과 항만물류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 고용안정과 민간일자리 창출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올해에도 인천항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과제발굴 및 이행을 통해 항만물류 혁신 활동을 선도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항만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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