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재 나이스팜 대표 외 1명이 소유한 구주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거래가 이뤄진다. 거래후 윌바이오텍의 지분비율은 80%가 된다. 회사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출자를 결정했다"고 투자목적을 밝혔다.
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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