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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MK 분양뉴스] 하남 미사 가성비 ‘눈길’ 오피스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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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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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건영(주)은 지하철 5호선 미사역(예정) 역세권에 들어서는 ‘하남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실투자금은 3000만원~4000만원대로 계약후 바로 월세(일부호실)를 받을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18층 전용면적 18~24㎡, 727실로 구성됐다. 전 타입 1인 가구 기호에 맞게 ‘호텔형’ ‘주거형’ ‘비즈니스형’ 등의 상품 구성으로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다.

도보 5분 거리에 5호선 미사역(19년 개통 예정) 5번 출구가 있다. 올림픽대로, 서울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면 강남 20분대, 잠실 10분대로 진입이 가능해 강남 생활권도 누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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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현재 삼성엔지니어링, 세스코 등이 입주한 ‘강동첨단 업무단지’의 약 1만명 상주인원을 비롯해 복합쇼핑몰 하남 스타필드,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등과도 가까워 상주인구만 7만6000여 명에 달할것으로 분석돼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00만원대로 하남 미사강변지구에서 가장 저렴한 분양가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MK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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