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KTB투자증권 “KTB프라이빗에쿼티, 2542억원 규모 전진중공업 지분 처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KTB투자증권은 종속회사 KTB프라이빗에쿼티가 보유하고 있는 전진중공업 지분 82.54%(880만9388주)를 처분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2542억4100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의 13.4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사모투자전문회사(PEF )투자자산 회수를 위한 것”이라고 했다.

urim@newspim.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