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0시16분 현재 컴투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00원(1.86%) 상승한 14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홍종모 유화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스카이랜더스의 11월내 출시는 사실상 확정됐다"며 "7월 이후 주가저하 요인이었던 추가 지연 리스크는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IP파워와 서머너즈워로 보여준 컴투스의 개발력을 볼 때 기대해 볼 만한 게임"이라며 "실적과 원게임 리스크가 해소되는 만큼 그냥 지나치기엔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이투데이/하유미 기자(jscs50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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