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항부터 통관까지 일사천리`…스마트항만 法·제도지원 시급 매일경제 원문 김명수,김경도,배한철,박동민,박용범,신현규,윤원섭,서대현,최승균,우성덕,김세웅,김희래,송민근,김유신 입력 2018.10.15 17:44 최종수정 2018.10.15 19: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