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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얼굴 천재 차은우, 스트릿 패션 BMS 첫 뮤즈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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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내 이름은 강남미인’으로 뜬 얼굴 천재 차은우가 스트릿 패션 BMS의 첫 론칭 뮤즈로 발탁됐다. 프렌치 감성의 스트릿 브랜드 BMS는 론니슈즈로 이미 이목을 끌었던 ㈜슈페리어홀딩스에서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다.

BMS는 빈티지한 색감에 모던한 감성과 스트릿의 트렌디함과 믹스매치, 거기에 차은우의 패셔너블함까지 더하며 훈훈한 얼굴 천재 차은우의 화보로 남친룩의 정석으로 올 FW 여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BMS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품은 이번 화보에서 차은우가 매칭한 슈즈들이다. 대표적으로 20~30대들이 선호하는 스트릿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어글리 슈즈’가 있다.

특히, 화제가 되고 있는 크러쉬스니커즈는 네이밍답게 모노톤을 콘셉트로 비대칭의 컬러 매칭과 볼드하면서도 구조적인 밑창 모양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심플한 컨버스 소재 스타일의 믹스스니커즈, 밑창의 문양의 포인트인 컨버스 소재의 니키스니커즈도 훈훈한 남친룩의 정석으로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F/W 시즌을 시작으로 처음 선보이는 제품들과 함께 차은우와의 뮤즈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여성 라인을 비롯하여 BMS의 뮤즈인 차은우가 화보에서 착용한 남성 라인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출시 전부터 입소문으로 화제가 된 제품들은 온라인스토어를 비롯하여 BMS 오피셜 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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