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 여수지청과 광양시,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가 주최하고 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이 주관했다.
지역 내 90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250여명을 채용하며 50개사는 박람회 현장에서 면접한다.
사무직과 연구개발직, 품질관리직, 생산직, 기계정비직 등을 현장 채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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