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번째를 맞이한 설화문화전은 2003년 전통문화 후원을 위해 발족한 '설화클럽'을 시작으로 이어온 설화수 문화메세나 활동이다. 이번 금박전에선 한국의 전통 기술, '금박'을 주제로 무형문화재 119호 김덕환 장인 작품 등 현대 작가 13개 팀이 제작한 작품을 선보인다.
사전예약제를 통해 운영된다. 설화문화전 사이트와 설화수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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