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금감원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민병두·신경민 의원을 포함해 국내외 금융 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기후변화 금융과 사회적 금융 활성화 방안과 이와 관련한 서울시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2부 세션Ⅰ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금융산업의 도전·기회와 금융중심도시의 역할', 세션Ⅱ에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 금융 활성화 방안 및 금융중심도시의 역할'을 주제로 다룬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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