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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비리유치원의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동탄 환희유치원의 학부모가 직접 찍은 당시 현장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탄 환희유치원 원장 구급차이동, 비리유치원 1등 환희유치원 근황'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여기 자녀 보내는 학부모님이 찍으신 사진"이라며 동탄 환희유치원의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비리유치원 명단에 든 강남서초 유치원들은 안녕하신가요"라고 비판했다.
한편 동탄 환희유치원 원장 A씨는 교비를 자신의 차량 유지비와 명품백 구입 등에 부정사용해 논란이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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