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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고위급회담이 열리는 15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판문점 평화의집으로 출발하고 있다. 평양공동선언 이행방안을 논의하는 이번 회담은 정부가 이달 중으로 추진 중인 북측 구간 철도·도로 현지공동조사 관련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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