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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평양공동선언 이후 첫 남북고위급회담 참석하는 조명균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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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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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 두 번째)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북고위급회담 남측 대표단이 15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리는 남북고위급회담을 위해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번 남북고위급회담은 지난 9월 평양공동선언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대표단은 평양공동선언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북측과 협의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천해성 통일부 차관, 조 장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2018.10.15/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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