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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아베 "수십년 뒤 초석 될 방위력 제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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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4일 도쿄 북부 사이타마현(縣) 아사카 훈련장에서 차량을 타고 일본 자위대를 사열하고 있다. 아베 총리의 뒤쪽으로 한 자위대원이 '욱일기(旭日旗)'를 들고 서 있다. 아베 총리는 이 자리에서 "모든 자위대원이 강한 자부심을 지니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지금을 사는 정치가의 책임"이라며 "수십 년 뒤 미래 초석이 될 방위력의 모습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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