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 갈등 고조…"이동 선택권 제공" vs "택시 생존권 위협" 연합뉴스 원문 홍지인 입력 2018.10.14 0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