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보좌관은 현지 시각 12일 미 라디오방송 인터뷰에서, 2~3개월 이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회담을 보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9일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북미정상회담을 11월 6일 중간선거 이후 열길 바란다며 장소로는 서너 곳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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