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수 증가에 정부 한숨 돌렸지만...연령별 일자리 양극화 심화·서비스업 부진 지속 파이낸셜뉴스 원문 장민권 입력 2018.10.12 16: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