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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가 서경대학교와 함께 무역보험 분야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무보는 12일 서울 성북구 서경대학교에서 이 대학과 산학협동 연구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무역보험 분야 공동연구는 물론 무역 관련 교육을 추진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인적 자원 교류 및 교육, 실무특강 및 협동강의를 통한 산학연계 등이다.
무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출금융 노하우와 관련 경험 등 무보가 보유한 유무형의 자원을 학계와 공유하겠다"며 "향후에도 청년인재 양성 등 공사의 사회적 책임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이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승길 기자 noga813@ajunews.com
노승길 noga81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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