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4등급 허리케인 '마이클'이 미국 플로리다 등 남동부 지역을 할퀴고 지나가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마이클이 상륙한 플로리다 멕시코 비치 지역은 해일과 홍수, 강풍 등으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열대성 폭풍으로 강등됐지만,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면서 지금까지 최소 6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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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김혜주>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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