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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국내 주식형펀드에 3거래일 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318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선 58억원이 순유출됐다. 3거래일째 순유출세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선 2389억원이 순유출됐다. 3거래일 만에 순유출세로 전환됐다. 해외 채권형펀드에서도 95억원이 순유출됐다. 2거래일 만에 순유출세로 바뀌었다.
단기금융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엔 2050억원이 순유입됐다. MMF설정액은 109조8753억원, 순자산총액은 110조9283억원으로 집계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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