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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최고의 지휘자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해외에서 더 인정받는 바이올리니스트가 있습니다. 영국 BBC는 한국계 연주자 최초로 신세대 아티스트로 선정했고, 2018년 클래식 FM은 그녀를 30세 이하 가장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 30인으로 꼽았는데요. 이번에 특별한 무대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고 합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에스터 유 씨 모셨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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