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인정 못해" vs "정치공세"…국감 시작부터 공방 SBS 원문 이한석 기자 lucaside@sbs.co.kr 입력 2018.10.11 1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