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중앙일보 보도는 명백한 오보라면서 어제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는데도 1면 톱으로 그렇게 쓴 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오늘 여권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김 부총리와 장 실장을 연말쯤 동시 교체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미 물밑에서 후임 인선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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