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文 “국회가 헌법권리 침해” 발언에도 양보없어…법사위, 김명수 공방전 헤럴드경제 원문 홍태화 입력 2018.10.11 10: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