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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as MeshFree’는 기존 설계 프로세스 시간을 60% 이상 단축해, 메쉬 생성 작업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했던 해석자에게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등 FEM 해석(CAE)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3-STEP으로 구성된 간단한 프로세스로 쉽고 빠르게 설계 모델을 해석할 수 있다.마이다스아이티 기계 소프트웨어 사업 총괄 김준성 팀장은 “midas MeshFree를 기존 유한요소법 방식의 CAE와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제품 설계 단계부터 쉽고 빠르게 해석 경향성을 확인해 업무를 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midas MeshFree’의 프리웨어 버전은 마이다스아이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현재 첫 배포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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